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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중세인들 (통합본)
글쓴이
댄 존스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24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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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댄 존스

영국의 베스트셀러 역사 저술가이자, 매체를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역사 크리에이터. 케임브리지대학 펨브로크컬리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영국 왕립 역사학회의 회원이다. 예리한 시선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았고, 영국에서 중세사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킨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피의 여름: 1381년 농민 반란》, 《플랜태저넷: 영국을 만든 왕들》, 《할로우 크라운: 장미 전쟁과 튜더 왕가의 부상》, 《템플러: 거룩한 신의 전사들의 부상과 화려한 몰락》, 《역사의 색: 이토록 컬러풀한 세계사, 1850~1960》 등 10여 권이 있으며,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영국의 성 속에 숨겨진 비밀〉을 비롯한 다수의 TV 다큐멘터리와 팟캐스트 ‘이것이 역사다(This is History)’를 제작·진행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선데이 타임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텔레그래프》 등 여러 매체에도 기고해왔다. 현재 백년전쟁을 소재로 한 3부작 역사 소설 《에식스의 개들》을 출간·집필 중이다.
인스타그램 @d_a_n_jones

책 소개

분야세계사
서양 중세를 움직인 이들은 누구였는가?
다재다능한 베스트셀러 역사 저술가 댄 존스의 색다른 중세 천년사

오랫동안 서양 중세는 고대와 근대 사이에 어정쩡하게 끼여 있는 시기에 불과하고 야만성이 지배한 ‘암흑시대’라고 여겨졌다. 그러나 근래에 중세의 진면모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편견은 많이 사라져가고 있다. 이제는 중세사를 오롯이 즐길 차례가 되었다.
중세사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다수의 책을 펴낸 댄 존스는 로마인·프랑크인·아라비아인·몽골인 등 당대를 주름 잡은 민족을 비롯해 수행자·기사·건축가 등 중세를 상징하는 다양한 세력들의 활약과 흥망성쇠를 따라 천 년이 넘는 역사를 눈앞에 생동감 있게 펼쳐낸다. 410년 로마 약탈에서 시작해 1527년의 로마 약탈로 끝나며 대칭을 이루는 신선한 구성, 베스트셀러 저술가다운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은 단연 압권이다. 그 위에서 간결한 필치를 따라 로마의 붕괴, 이방인의 이주, 이슬람 제국의 부상, 초강대국 몽골, 수백만 명을 몰살시킨 전염병의 창궐, 종교개혁 등 핵심 주제가 서로 맞물리며 중세사라는 거대한 퍼즐이 완성된다. 나아가 기후 변화, 대량 이주, 유행병, 기술 변화 등 중세와 오늘날과의 접점을 발견하며 번뜩이는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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