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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올해의 책
[예스리커버]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글쓴이
이서원 저
출판사
나무사이
출판일
2024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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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서원

연세대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가톨릭대에서 석사로 상담을 공부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교수로 재직하다 현재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서 개인 및 가족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분노관리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서강대학교에서 상담심리를 가르치는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 및 관계에 관심이 많은 F형 인간으로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성숙’이라 믿는다. 감정 관리 및 소통을 주제로 대중강연을 펼치고 있으며,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민모임 ‘붕대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더 나은 삶을 공부하는 시민대학 ‘콩나물대학교’ 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평화방송 라디오 <감정식당> 고정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완벽하지 않아도 참 괜찮은 어른』 등 14권의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해인(수녀, 시인), 이근후(정신분석 전문의, 교수) 추천 도서★
“재미있게 살겠다는 것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나의 답이다.”
세상이 바라는 정답이 아닌 나만의 이유를 찾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멋지게 나이 드는 법 38

백세시대에 오십은 인생의 절반에 해당하는 터닝 포인트다. 오십 이전에는 남의 삶을 숙제하듯이 살았다면 오십 이후에는 나의 이유로 축제처럼 살 수 있는 황금기이다. 연극에서 1막도 재미있지만 훌륭한 연극은 2막이 더 재미있다. 1막에서 주인공은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하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의 벽에 부딪혀 절망한다. 그러다 2막에서는 세상이 아니라 나를 바꾸기로 한다. 인생 2막에서 가슴 설레는 삶을 살 것인가, 약해지는 몸과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한탄하며 살 것인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언제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저자는 말한다. 나는 돌아가고 싶은 게 아니라 나아가고 싶다고. 오십은 인생이 선물하는 두 번째 봄이기 때문이다. 내리막길에서 만난 두 번째 봄은 남들의 시선에서 나의 시선으로 나와 사람과 세상을 스케치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나만의 색으로 내 일상을 채색하는 것으로 물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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