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셰이커
글쓴이
이희영 저
출판사
래빗홀
출판일
2024년 5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희영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페인트』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같은 해 『너는 누구니』로 제1회 브릿G 로맨스스릴러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나나』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안의 크기』 『낙하』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40만 베스트셀러 『페인트』 작가 이희영의 첫 타임슬립 판타지
“어떻게 하면 미래의 나에게 미안해하지 않을까?”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다섯 번의 시간 여행


“시간의 조각들을 흔들고 뒤섞어 창조해 낸 이희영의 세계” _정이현(소설가)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40만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페인트』 작가 이희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타임슬립 판타지 『셰이커』로 돌아왔다. 소설은 13년을 거슬러 갑자기 열아홉이 된 ‘나우’가 당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친구를 구하면 지금 자신의 여자친구를 잃을지 모르는 상황에 놓이며 시작된다. 작가는 여러 음료를 섞는 셰이커처럼 과거와 현재, 미래가 층층이 뒤섞인 ‘만약’의 세계를 열어 보인다. 삶의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나우는 사랑과 우정 모두를 지킬 수 있을까.

작품 속 다섯 번의 시간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언제로 거슬러 가든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어제는 오늘의 과거가 되고, 오늘도 내일의 과거가 되며 내일은 그다음 날의 과거가 된다. 시간 여행을 하지 않고도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오직 현재뿐이다. 우리는 지금 미래의 나에게 미안해하지 않을 순간을 살고 있는가? 작가의 애틋하고도 묵직한 울림이 매 순간 기억되길 바라 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