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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국외교문서 - 일안(1) 하
글쓴이
한철호 외 1명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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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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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호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20여 년간 재직했 으며 한국근현대사학회 회장, 역사교과서연구소 소 장을 역임하였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한림대학 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근대사를 연구하면서 한·중·일의 근대화를 비교·분석하고 현재에 끼친 영향을 통찰하는 것을 화두로 삼았다.

주요 논저로 『친미개화파연구』, 『한국 근대 개화 파와 통치기구 연구』, 『한국 근대 주일한국공사의 파견과 활동』, 「우리나라 최초의 국기(‘박영효 태 극기’, 1882)와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제작 국기 (1884)의 원형 발견과 그 역사적 의의」 등이 있고, 역서로는 『동아시아 속의 한일 2천년사』, 『동아시 아 근현대사』, 『일본이라는 나라』, 『1905년 한국 보호조약과 식민지 지배책임』, 『미국의 대한 정책, 1834~1950』, 등이 있다. 역사교육에도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대표 저자로서 중학교 『역사』, 고등학 교 『한국근·현대사』와 『한국사』 교과서를 집필하 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구한국외교문서(舊韓國外交文書)』는 규장각 소장 문서로 1876~1910년까지 조선(대한제국)과 청, 일본 및 서구 열강 사이에 오고 간 공문서로 부속문서 8권을 포함하여 총 30권으로 구성되었다. 일안(日案)은 1876~1905년까지 일본과 주고받은 외교문서로 1~7권이다. 『일안』은 한일 간 근대적 조약관계가 성립하는 1876년부터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완전히 강탈하는 1906년 초반까지의 시기를 포함하고있다. 그런 점에서 이 자료집은 근대 한일관계를 가장 근본에서 입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자료다. 특히 조선과 일본이 어업 문제를 둘러싸고 교섭한 사안이 상세하게 수록되었다. 또한 1884년 갑신정변 당시의 상황도 상세하게 기록되었다. 이 자료집이 향후 한일관계사 연구에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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