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이미 있던 생각’에서 출발한다!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경험 설계의 법칙
“혁신 또한 진화하는 현상입니다.
‘진화’라는 마법은 사물을 넘어 사람의 심리와 행동에서도 혁신의 수용성을 키워줍니다.
이를 이해하신다면, 부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시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_『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이 책은 혁신이 고독한 개척자나 극소수 공상가의 번뜩이는 영감의 결과라는 시각에 이의를 제기한다. 아울러 행동과학이라는 분야 덕분에 기존의 심리학적 해결책을 더 쉽게 적용하여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이다. (…) 이를 위해 우리는 혁신과 창의성을 위한 더 체계적인 접근방법, 이를테면 이미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아이디어에서 의식적으로 아이디어를 키워내는 방법을 탐색할 것이다. 진화생물학적 해결책(첫 번째 도구)과 기술진화적 해결책(두 번째 도구)의 응용 사례를 먼저 탐색하여 일단 우리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알면, 다시 활용되기만을 기다리면서 아직 개발되지 않은 진화심리학적 해결책(세 번째 도구)이 우리 주변에 아주 풍부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_‘들어가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