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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십에 처음 만나는 예술
글쓴이
유창선 저
출판사
새빛
출판일
2024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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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창선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회 보좌관 생활을 거쳐 1990년대부터 방송, 신문, 잡지, 인터넷 등을 통해 활발히 정치평론을 해온 1세대 정치평론가였다. 7년 전 생사를 가르는 뇌종양 수술을 받고 오랜 투병과 재활의 시간을 겪은 이후에는 미술 · 음악 등 문화예술에 관한 칼럼과 책을 쓰기도 했다. 투병과 재활 이후, 정치 및 문화예술 관련 글을 꾸준히 쓰면서 활동을 하던 2024년 12월 22일, 폐렴 증상으로 갑작스럽게 세상과 이별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생전 마지막 책이 된 『오십에 처음 만나는 예술』와 에세이 『나를 찾는 시간』 『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 『삶은 사랑이며 싸움이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삶과 죽음의 대화』(공저) 등이 있고, 정치평론집으로는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정치의 재발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
오펜하이머의 방황, 실패로 끝난 ‘악마와의 거래’
임영웅은 조용필을 넘어설 수 있을까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 김환기-김향안의 예술 인생
가우디를 경멸했던 피카소, 여인들에게 잔인했던 화가의 예술적 성취
자유를 찾아 쇼팽과 이별했던 조르주 상드


이 책은 저자 유창선 박사가 관람했던 공연, 영화,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들에 대한 글들을 담고 있다. 단순한 후기를 넘어 저자가 갖고 있는 인문학적 시선 위에서 작품과 예술가들에 대한 생각을 풀은 글들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작품 이상의 인사이트를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 작품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관람의 욕구를 부여하고, 작품을 이미 접했던 사람들에게는 그 이면의 더 많은 것들을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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