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까뿌까 별에 채소밭이 생긴 까닭은?
《삐까뿌까 별에 생긴 일》은 임금님의 병을 낫게 할 다섯 가지 채소를 얻기 위해 지구로 간 외계인 삐루와 뿌로의 이야기를 통해 뭐 하나 버릴 것 없는 소중한 채소와 씨앗에 대해 꼼꼼히 알려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삐루와 뿌로는 임금님의 병을 고칠 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향합니다. 난생처음 채소밭을 본 그들은 두리번거리며 다섯 가지 채소를 찾기 시작하지요. 그들이 가져가야 할 채소는 잎줄기채소인 시금치, 뿌리채소인 무, 열매채소인 호박과 토마토, 그리고 마음의 병을 고치는 치료제인 채소 꽃이었어요. 삐까와 뿌로는 채소와 씨앗들을 우주선에 싣고 삐까뿌까 별로 돌아갔지요. 그 덕분에 임금님 병은 씻은 듯 나았고, 삐까뿌까 별에는 널따란 채소밭이 생겨났답니다. 채소는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고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는 훌륭한 식재료예요. 혹시 식탁에 올라오는 채소 반찬을 맛없다며 밀어내지는 않았나요?
이 책을 보면 채소가 어떻게 땅에서 자라나는지, 우리가 먹는 것은 뿌리와 줄기, 잎과 열매 중 어느 부분인지, 각각의 채소에 어떤 영양소가 담겨 있는지 잘 알 수 있어요. 그걸 알고 나면 식탁 위 채소 반찬이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생생한 일러스트로 한눈에 보는 비주얼 과학
이 책은 채소밭에서 자라는 다양한 채소들의 모습을 수채화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채소를 얻으러 지구로 간 외계인 삐루와 뿌로 캐릭터가 마치 개구쟁이 아이 같아서 책의 흥미를 돋우지요. 특히, 잎줄기채소, 뿌리채소, 열매채소, 채소 꽃 등 다양한 채소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그림책 한쪽에는 채소 종류에 따른 추가 세밀화도 실려 있어서 농장체험을 갈 때 참고도서로 보면 좋을 거예요. 더 자세한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박스에는 만화 일러스트와 세밀화 등을 함께 곁들어서 정보가 한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초등《과학》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도 알기 쉽게 쏙쏙!
이 그림책을 읽어 두면 초등학교 과학 공부가 어렵지 않고 즐거워져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니까요. 실제로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는 ‘식물의 생활’, ‘식물의 구조와 기능’을 배우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중에 아이가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의 부록 코너에서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지식을 미리 알려 주고, 코너에서는 예비 초등생 및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또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 주는 ‘재미있는 만화’도 실려 있어 아이들의 ‘스스로 학습’을 도와줄 거예요.
귀로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이 그림책은 오디오북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이 책의 앞 면지에 실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오디오북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를 깨우거나 재울 때, 또는 장거리 여행 시 차 안에서도 책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풍덩 빠져 마음껏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습관처럼 늘 오디오북을 흘려듣다 보면 과학이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