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 지구는 너무 바빠!
《봄, 봄, 봄이 오면》은 지구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 자연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는 ‘계절의 변화’가 왜 일어나는지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과 그림으로 전달해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우리는 잘 느낄 수 없지만 지구는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어요. 지구가 24시간 동안 스스로 한 바퀴 도는 것을 ‘자전’이라 하고, 지구가 365일 동안 태양의 주위를 한 바퀴 도는 것을 ‘공전’이라 해요. 23.5도로 기울어져 있는 지구가 자전을 하기에 낮과 밤이 생기고, 공전을 하기에 계절이 바뀌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말로 하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지요? 이 책은 지구의 움직임에 따라 태양이 비추는 곳이 달라지는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확인시켜 줍니다. 그래서 낮과 밤이 되풀이되고, 계절이 바뀌게 되는 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지요. 지구촌 곳곳의 사람과 동물들이 어떻게 계절의 변화에 적응해 나가는지도 알려 주어요. 이 책은 환경 오염으로 지구에 이상 기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지구가 얼마나 소중한 보금자리인지, 지구 환경을 건강하게 가꾸어 나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마음으로 오롯이 느끼게 됩니다.
생생한 일러스트로 한눈에 보는 비주얼 과학
이 책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낮과 밤이 생기고 계절이 바뀌어 가는 모습을 사실적이고 선명한 일러스트로 묘사하고 있어요. 특히 우리 눈으로 직접 보기 힘든, 우주 공간 속 태양과 지구의 모습을 클로즈업한 그림으로 반복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더 넓은 시각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더 자세한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박스에는 만화 일러스트와 세밀화, 도표 등을 함께 곁들여서 정보가 한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초등《과학》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도 알기 쉽게 쏙쏙!
이 그림책을 읽어 두면 초등학교 과학 공부가 어렵지 않고 즐거워져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니까요. 실제로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는 ‘지구의 모습’, ‘계절의 변화’, 사회 시간에는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등을 배우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중에 아이가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의 부록 코너에서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지식을 미리 알려 주고, 코너에서는 예비 초등생 및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또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 주는 ‘재미있는 만화’도 실려 있어 아이들의 ‘스스로 학습’을 도와줄 거예요.
귀로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이 그림책은 오디오북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이 책의 앞 면지에 실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오디오북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를 깨우거나 재울 때, 또는 장거리 여행 시 차 안에서도 책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풍덩 빠져 마음껏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습관처럼 늘 오디오북을 흘려듣다 보면 과학이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