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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에 답이 있다
글쓴이
김상곤 저
출판사
신영사
출판일
2024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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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곤

미래테크(주) 재경관리부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경남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23년 이상 회계업무를 해 왔으며, 재무회계, 세무회계, 원가관리, ERP시스템 도입, 해외 기업 감사, 세무조사 대응, 기업가치 평가 등 수많은 회계관련 실무를 경험했다. 해외 법인 관리로 중국 법인 원가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현재 본사 재무관리 및 태국, 베트남 현지법인 회계감사와 인도 법인설립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늘 생각한 바가 있으면 행동으로 실행하기에, 회계가 처음인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으며 가볍지만 실무적인 핵심 내용이 포함되어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퇴근 후 틈틈이 자료를 모아 책을 집필했다. 회계는 처음이 어렵고 힘들지만 그 고비만 넘기고 익숙해지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기업후계자 황과장, 3주 만에 회계전문가가 되다

회계를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회계를 가르칠 수 있을까? 그것도 3주의 기간만 주어져 있고, 가르칠 대상은 회장 막내아들이다. 3주가 지나면 그 막내아들이 회장 앞에서 기업 재무분석 발표를 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임무를 부여받은 김대리가 공학도인 기업후계자 황과장을 회계전문가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김대리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면서 방향을 찾고, 그 과정에서 기업후계자 황과장은 반발하여 회사를 뛰쳐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황과장 자신의 자산을 이용하여 재무제표를 만들어 봄으로써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결국 3주 만에 황과장은 회장과 임원진 앞에서 발표를 무사히 마친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을 소설 형식으로 구현하고 있다. 김대리가 황과장에게 회계를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묘사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것도 다루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또한 본문에 사용된 엑셀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독자 자신의 자산으로 따라 해 볼 수도 있다. 그만큼 이 책은 회계에 관심이 있으나 적당한 교재를 찾지 못한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회계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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