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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보이지 않는 이웃들
글쓴이
양승욱 저
출판사
탐나는책
출판일
2024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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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승욱

신화학자. 교육자, 동서신화연구소 소장. 동서양의 신화와 고전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면서 후진 양성을 위한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표준국어대사전, 중국어 사전, 음악의 역사, 삼국지, 교과서 등 다수의 출판 기획 및 저술 작업에 참여했다. 지금은 동서양의 고전을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과 함께, 국내 외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문화콘텐츠 연구와 개발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그동안 『그리스신화』, 『표준국어대사전』, 『중국어사전』, 『음악의 역사』, 『삼국지』 등 다수의 출판 기획 및 저술 작업에 참여했으며, 최근작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들의 세계사』,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잠들기 전에 읽는 인문학 365』,『지금 시작하는 일리아스』, 『처음 읽는 오디세이아』, 『보이지 않는 이웃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신화/인류학
현실과 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보이지 않는 이웃들

“신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그들은 누구인가?”

흥미로운 이야기와 환상적인 그림으로 만나는,
세계의 신화와 전설 속에 봉인된 초자연적 존재들


이 책은 인류 문명과 함께 전승되어 온 신화와 전설,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초자연적 존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모든 신화는 선과 악, 삶과 죽음, 전쟁과 평화, 사랑과 질투를 이야기하고 있다. 현실과 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초자연적 존재들, 즉 괴물과 요정의 이야기는 수천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면서 지금도 우리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신의 영역인 인간 복제가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오늘날, 사람들은 더는 신화 속 존재들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이 우리의 관심 밖으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도비의 모델이 된 임프부터 스타벅스의 로고가 된 세이렌, 고고학계에서 여전히 실존 여부를 두고 논란 중인 호빗,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주인공이 된 그렘린까지, 그들은 우리 주변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살아 숨 쉬며 여전히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문학과 심리학 그리고 대중문화 등에서 말이다.

신화와 전설 속 정령들(괴물과 요정)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삶의 교훈과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삶의 목적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많은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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