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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의 힘
글쓴이
니시오카 하지메 저
출판사
전나무숲
출판일
2024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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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시오카 하지메

교토대학 약학과를 졸업한 독성학 연구의 권위자로,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 제거 능력을 과학 연구에 도입한 인물이다. 방사선·화학물질·식품첨가물·농약 등의 독성 메커니즘을 다뤄온 일본 독성학 분야의 선도 연구자로 국제적 평가를 받고 있다.
도쿄공업대학, 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연구소, 텍사스대학 등에서 연구와 강의를 했으며, 도시샤대학 교수를 지냈다. 현재 도시샤대학 명예교수, 교토 바이오사이언스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유전독성물질》, 《의혹의 식품첨가물》, 《생활독성물질》, 《활성산소를 이기는 책》, 《몸속의 독을 없애는 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강법,
한 입에 30번 꼭꼭 씹어 먹기!!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 제거 능력을 연구해 국제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은 저자가 씹으면 씹을수록 많이 분비되는 타액의 분비가 우리 몸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어떻게 하면 잘 씹어 우리 몸에서 발휘하는 타액의 힘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1980년대 일본에서는 어묵에 첨가되는 AF-2라는 합성화학물질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크게 이슈화된 적이 있다. 이에 저자는 이 화학물질이 최초로 접촉하는 인체 부위가 입안이라는 사실에 주목했고, 발암 및 독성물질에 타액을 섞은 결과, 놀라운 독성 제거 능력이 발휘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인체는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능력이 있지만, 발암, 독성물질은 이 메커니즘을 파괴하며, 돌연변이 세포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타액이 충분히 분비되고 음식과 잘 섞여 소화가 되면 이러한 DNA 복구 능력이 되살아나게 된다. 무엇보다 타액은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는 활성산소를 탁월하게 제거하면서 치매, 만성질환, 암에서 멀어지게 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또 잘 씹어 먹으면 타액 속에 들어 있는 젊어지는 호르몬 파로틴의 분비가 활발해져 노화를 늦추고 다시 젊어지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은 음식을 잘 씹어 먹지 않는다. 이는 식품산업이 눈부시게 발전과 관련이 깊다. 잘 팔리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식품회사에서는 음식을 최대한 부드럽게 만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 오늘날과 같이 잘 씹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타액이 제대로 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패스트푸드 등 부드러운 음식에서 벗어나 현미, 뿌리채소 등 거칠고 단단한 음식을 먹으면서 한 입에 최소 30회 이상 씹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타액의 힘을 통해 우리 몸의 면역력은 더욱 강해지면서 100세까지 무병장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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