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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종의 기원 이펙트
글쓴이
재닛 브라운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14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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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재닛 브라운

2012년 현재 하버드 대학교 과학사 교수인 재닛 브라운은 생명과학의 역사, 자연사, 생물학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진화학계의 세계적 석학이다. 또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종의 기원』과 다윈의 생애를 폭넓은 식견, 독보적 연구, 방대한 문헌을 통해 이 책 『찰스 다윈 평전』을 집필한 저명한 과학 저술가이다. 다윈 혁명의 핵심을 꿰뚫고, 가장 완벽한 다윈의 초상을 거대한 지식과 예리한 통찰, 우아한 웅변으로 그려낸 재닛 브라운의 다윈 평전은 다윈과 그의 시대에 바치는 압도적, 매혹적, 기념비적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1950년 영국에서 태어나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예술ㆍ사회과학을 전공하고,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과학사 저널>의 편집자와 영국과학사 학회 회장을 역임한 재닛 브라운은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교수를 거쳐 2006년부터 하버드 대학교에서 과학, 생물학, 의학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다윈 평전의 결정판이라 불리는 『찰스 다윈 평전』으로 전국 도서 비평가상, 하이네만상, 왕립문학 학회상,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 과학사학회 파이처상 등을 수상한 브라운은 현재 다윈의 유산인 ‘진화론’의 진화 과정을 역추적하고 21세기 다윈주의의 현주소를 밝히는 데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신에 대한 최초의 도전에 얽힌 비화
그리고 다윈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들!

다윈의 만큼 인류의 기원에 큰 변화를 일으킨 책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1859년 출간된 첫날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생물이 자연선택을 통해 서서히 진화한다는 개념은,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종의 기원에 대한 학설은 다윈이 최초로 주장한 것이 아니었다. 이미 창조론에 회의적인 사상을 품고 있던 여러 학자들이 생명의 근원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찾고 있었으며, 다윈보다 먼저 종의 기원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가마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윈은 종의 기원에 대한 선구적인 학설을 제시한 첫 번째 과학자로 꼽힌다.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재닛 브라운의 집필 동기는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했다. 그녀는 부유하고 신실한 집안에서 태어나 목회자가 되려고 했던 다윈이 왜 종의 기원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그가 탐사선 비글 호를 타고 여행하며 어떤 생물들을 접했는지, 이 어떻게 다윈만의 작품으로 평가받게 되었는지를 마치 옆에서 지켜본 것처럼 생동감 있게 풀어나갔다. 를 읽는 독자들 또한 재닛 브라운의 세밀한 필체를 통해 다윈의 인생과 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들을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꾼 10권의 책들, 그리고
영국의 명문 출판사 애틀랜틱북스는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오늘날의 세계를 이루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명저 10권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시리즈를 기획했다. , , , , , , , , , 이 그 책들이었고,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필자 10명이 이 명저들에 대한 전기(Biography)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도록 집필해나갔다. 이 시리즈는 출판사와 각계 최고의 지식인들이 참여한 방대한 프로젝트가 되었고, 시작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까지 마지막 권이 출간되지 않았을 만큼 참여한 모두가 심혈을 기울인 인문학계에 획을 그을 만한 역작이 되었다.
그들 중 하버드 대학교 과학사 교수이자 다윈 전기의 권위 있는 저자인 재닛 브라운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이 어떻게 가장 위대한 과학서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는지를 파헤치기로 했다. 그녀는 다윈 이론의 생성 과정과 분분한 논란의 이유를 집중적으로 파고들기 위해 다윈의 출생과 그의 가족 관계, 친구 관계, 그가 했던 여행들, 그가 어떻게 신성모독에 해당하는 파격적인 진화 이론을 제시하고도 한 번도 종교 재판에 회부되지 않았으며 사후 가톨릭 대성당에 묻히게 되었는지까지 철저히 조사했다. 다윈의 행적을 따라 을 추적해가는 과정 속에서 저자는 현대의 독자들이 대부분 모르고 있었던 비화들을 상당수 발굴해냈으며, 진화론자이기 전에 한 인간이었던 다윈이 마지막까지 피하고 싶어 했던 문제가 바로 ‘인류의 진화와 기원’이었다는 사실마저도 끄집어낸다.
세상에 명서는 많지만 몇 세기를 거쳐서 두고두고 회자되며 인류 발전의 교과서처럼 여겨지는 책은 극소수다. 은 분명 그런 책들 중 하나이며, 는 그 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단 하나의 해설서이자 전기이자 비화가 될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찬사

탁월한 책이다. 쉽게 읽히면서도 더할 나위 없는 지적 흥분을 안겨준다…….
- 애덤 시스먼,

한 편의 보석 같은 책이다. 의 근원, 특성, 평가, 유산을 대단히 명쾌하고 읽기 쉽게 설명한다.
- A. C. 그레일링, ?더 타임스?

재닛 브라운은 다윈 사상의 흐름을 너무나 신선하게 소개한다. 그래서 읽는 내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 존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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