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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이대
글쓴이
하근찬 저
출판사
하서
출판일
2008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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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근찬

하근찬은 우리에게 『수난 이대』라는 단편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이다. 그는 1931년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나 6·25 동란을 전후하여 5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다. 1955년 [신태양사] 주최 전국 학생 문예 작품 모집에 소설 [혈육]이 당선된 경력이 있었지만 그를 문단에 데뷔시킨 것은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던 단편 『수난 이대』였다.

1959년 교육 주보·교육 자료사 기자로 재직했으며, 1969년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이후 1970년 『족제비』로 제7회 한국문학상을, 1981년 『산에 들에』로 조연혁 문학상, 제1회 요산문학상을 받았으며 1989년 『작은 용』으로 유주현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수난 이대』, 『나룻배 이야기』, 『흰종이 수염』, 『왕릉과 주둔군』, 『산울림』, 『검은 자화상』, 『제국의 칼』, 『달섬 이야기』, 『월례소전』등이 있다. 2007년 11월 25일 타계, 충청북도 음성군 진달래공원에 안장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의 대표적 단편작가 하근찬의 중,단편을 모았다. 그의 대표적 단편 수난이대처럼, '수난의 시대'를 살아온 소박한 사람들의 순박한 생활세계 속에서 한 많은 질곡의 역사와 함께, 인생과 역사를 깊이 생각하는 작가의 넉넉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하근찬의 작품에 나타나는 시대상황은 일본의 침략전쟁이 기승을 부렸던 때와 해방 이후 6.25 동란이 물고 왔던 전쟁의 비극이 크게 드러나 있다. 그의 데뷔작이며 대표적인 단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수난이대는 그 가장 구체적인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작품이다.

일제시대에 징용에 끌려간 아버지가 6.25 동란으로 군대에 갔다가 한쪽 다리를 잃고 상이군인이 되어 돌아오는 아들을 맞아 비탄에 빠지면서도 아들을 업고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마지막 장면은 너무나 처절하고도 가슴아픈 묘사가 아닐 수 없다. 그는 이 작품에서 전쟁의 비극성과 함께 일제침략이 약하고 무지한 농촌 사람들에게 안겨준 뼈아픈 상처를 가장 상징적으로 그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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