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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프스키와 뒤러
글쓴이
신준형 저
출판사
사회평론
출판일
2014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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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준형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Junhyoung Michael Shin is a professor of art history in the Dept. of Archaeology and Art History, College of the Humanit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오스틴)에서 미술사학 석사학위를, 위스콘신 주립대학(매디슨)에서 미술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뮌헨 대학에서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금으로 수학했으며, 아칸소 주립대학 미술과 조교수, 명지대학교 인문대학 미술사학과 부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신준형의 르네상스 미술사 세트』(전 3권/ 2014년 책을 만드는 사람들 올해의 책 대상/2014년 한겨레 올해의 책 선정), 『천상의 미술과 지상의 투쟁 - 가톨릭개혁의 시각문화』(사회평론, 2007/대한민국학술원 인문학 분야 우수학술도서 선정), 『파노프스키와 뒤러 - 르네상스 미술과 유럽중심주의』(시공사, 2004/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에서 지적하는 유럽 중심주의, 헤겔식 목적론, 거대역사관의 공통점은 인류의 역사를 하나의 목표, 즉 근대 유럽이라는 도달점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으로 본 것이다. 파노프스키 당시만 해도 유럽을 세계사의 중심에 놓고 보는 시각은 지극히 자연스러웠다. 파노프스키는 자신의 시대적 한계에 그야말로 충실했던 것이다. 저자는 파노프스키의 미술사 이면에 있는 이와 같은 토대를 추적함으로써 20세기 미술사의 명암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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