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태양 때문에 그를 죽였다 (큰글자책)
글쓴이
채형복 저
출판사
학이사(이상사)
출판일
2024년 4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채형복

1963년 대구 성서(城西) 망정동(望亭洞)에서 태어난 저자는 성서초등학교·성서중학교·계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에서 법학사와 법학석사(국제법)를 취득했다. 저자는 프랑스 엑스마르세유3대학에서 유럽연합(EU)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있다.

최근 저자는 법학과 문학 및 인권과 유학의 융합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해방 이후 법정 필화 사건을 다룬 『법정에 선 문학』과 유럽의 고전을 법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나는 태양 때문에 그를 죽였다』는 전자를, 선진 시대를 대표하는 유묵도법(儒墨道法)의 사상을 현대 인권의 시각에서 분석한 『선진유학과 인권』은 후자에 대한 연구 끝에 나온 작품이다.

시인으로서 저자는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다. 대표작으로 『바람이 시의 목을 베고』, 『칼을 갈아도 날이 서질 않고』, 『무 한 뼘 배추 두 뼘』, 『교수님 스타일』 등이 있다.

저자는 자유·인권·평화가 실현되는 세상을 꿈꾸며 학문의 길을 걷고 있다. 모든 존재는 자유롭고 평등하며 존엄하다는 인문학적 성찰의 바탕 위에서 학문과 문학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자의 길을 선택한 이상 밥값은 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제 부처님께 밥값을 다했다! 성철 스님 말씀처럼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쉼 없이 정진하며 밥값을 다하는 학자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법으로 읽는 문학, 문학으로 읽는 법

『나는 태양 때문에 그를 죽였다』에서는 세계적인 고전문학부터 현대문학까지 총 여덟 편의 작품 속에서 벌어지는 법적 이슈를 다뤘다. 작품을 법의 시각으로 읽고 분석하면서 자연스레 법률지식은 물론 법적 정의를 체득할 수 있게 했다.

문학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스토리)를 법률적 관점에서 읽고 재해석함으로써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한마디로 법으로 읽는 문학, 문학으로 읽는 법이다. 이 방법은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켜 독자를 정의의 길로 이끄는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또한 법학과 문학이 서로 어떻게 수용될 수 있을 것인가에 주목하였다. 인문학 전통의 부활을 추구하고 독자들에게 ‘법학은 사회과학이 아니라 인문학’이라는 인식의 대전환을 이루고자 출간되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