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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글쓴이
신현이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4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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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이

2012년 동화 「새아빠」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로 제24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신인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화 『저절로 알게 되는 파랑』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과 청소년 소설집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가 있다. 청소년 소설집 『성장의 프리즘』 『사랑의 입자』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지만 아직 어른이 되지는 못한 나
마음에 피어오른 작은 불꽃을 응시하는 여섯 편의 이야기

“여리고 섬세한 청소년의 마음을 그려 내는
작가의 탁월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_황인찬(시인)

작은 마음을 단 하나도 놓치지 않는 신현이 작가의 첫 소설집. 동화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로 제24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차분해 보이지만 그 안에 작고 강렬한 불꽃을 품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발표하며 믿음직한 작가로 문단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신현이가 ‘처음’의 애틋한 마음을 가득 담아 선보이는 소설집이다. 둘도 없는 단짝에게 연인이 생겨 혼자가 되었다고 느낄 때, 영원할 줄 알았던 무리에서 튕겨져 나와 다시는 친구를 사귀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예기치 못하게 찾아온 혼란 속에서 ‘나만 너무 예민한가?’를 고민하다 끝내 자신만의 길을 찾아내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여섯 편을 수록했다. 더 이상 어린아이는 아니지만 아직 어른은 아닌 불안의 시간을 통과하는 10대의 마음을 촘촘히 기록하여, 구석이 편한 아이들에게 햇살처럼 따스한 위안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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