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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도덕경
글쓴이
제임스 김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24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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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김

1950년 경기도 강화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78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40여 년간 미국에 살면서 거의 20년 동안 MIT대학의 Noam Chomsky 교수, 스탠퍼드대학의 Joseph Greenberg 교수와 Merritt Ruhlen 교수, 하버드대학의 Alfred Whitehead 교수 그리고 강상원 박사를 비롯한 세계적인 언어학자들의 저술을 연구한 끝에 2018년 『Jesus Meets the Buddha』를 캐나다와 미국에서 출판해서 언어학적으로 우리 한글은 서양의 언어 계통과 아주 다르며 산스크리트리어와 동일한 우랄 알타이 계통으로 산스크리트어의 구성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언어임을 밝혔다. 특히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는 정확하게 산스크리트어의 발음과 뜻이 일치한다는 점을 인지시키고 산스크리트어와 한글은 동서언어의 원천이며 음소 조합문자로 소리로 개념을 형상화하는(mimetic) 극도로 진화한 인류 최초의 언어라는 점을 알렸다. 또한 샤머니즘은 모든 종교의 원초적인 형태라는 사실을 발표해서 미국 학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현재 하버드대학 Yenching Library와 컬럼비아대학 C.V. Starr Asian Library 그리고 UC버클리대학 도서관에 비교종교학 참고 도서로 소장되어 있으며 아마존(Amazon.com)을 통해서 판매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톨스토이가 인생 말년에 발견하고 “이 책은 엄청난 책이요, 나는 이 책을 꼭 번역할 것이요.”라고 극찬한 동양 최고의 고전 『도덕경』을 한자와 한글, 영어로 만나 본다. 저자가 『도덕경』의 영문판 번역을 시도한 것은 간결성(brevity) 때문이다. 영어를 배우는 첩경도 긴 문장을 아주 짧게 축약해서 의사 전달을 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도덕경』의 한자 원문과 함께 한글 뜻, 영어 번역의 세 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지며, 각 장에 대한 간단한 해설과 함께 원문에 각주를 달아 해석이 용이하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을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 문제의 핵심을 꿰뚫고 있는 노자의 심오한 가르침을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며, 한자와 영어 공부도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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