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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르에서 무슨 일이
글쓴이
안삼환 외 1명
출판사
솔
출판일
2024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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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삼환

서울대 문리대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본(Bonn)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및 서울대 독문과 교수, 한국괴테학회장, 한국토마스만학회장, 한국독어독문학회장, 한국비교문학회장, 한국훔볼트회장, 한독문학번역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괴테, 토마스 만 그리고 이청준』, 『한국 교양인을 위한 새 독일문학사』 등이 있고, 역서로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괴테), 『토니오 크뢰거』(토마스 만), 『텔크테에서의 만남』(귄터 그라스) 등이 있다.

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에서 외국인 독문학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야콥 및 빌헬름 그림 상’(2012)을 수상했고, 독일연방대통령으로부터 ‘십자공로훈장’(2013)을 받았다.

단편소설로 「후모어 찾기」(2022), 「천년의 미소」(2022), 「백제의 미소」(2024)가 있고, 장편소설로 『도동 사람』(2021)과 『바이마르에서 무슨 일이』(2024)가 있다. 『역관 일지』는 안삼환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금 한국 문학계와 학계의 거장들은
수운 동학의 ‘개벽 사상’에서 길을 찾고 있어 화제다!

한국 지성계의 거목 문학평론가 백낙청, 시인 김지하,
한국철학계의 거장 도올 김용옥, 독문학계의 세계적 석학 안삼환,
언론학계의 거장 김민환 등 한국 지성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지성들이 한결같이
‘수운 동학(水雲 東學)의 개벽 사상’에서 희망의 길을 찾고 있어 화제다.

왜 거장들은 동학에서 길을 찾는가?


수운(최제우) 탄생 200주년, 수운 순교 160주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즈음하여, 장편소설 김민환의 『등대』 안삼환의 『바이마르에서 무슨 일이』 동시에 출간! 뿌리 깊은 사대주의의 난치병에 걸린 한국의 문학예술계는 마침내 수운의 개벽 사상에서 생명의 길을 찾다! 두 빼어난 장편소설 『등대』 『바이마르에서 무슨 일이』의 출간은 사대주의의 질곡에 빠진 한국문학계가 서구 문학과 근대 이데올로기에 대한 맹목적 추종에서 벗어나 신음하는 ‘이 땅의 혼’을 되살리는 一大轉機를 이루는 점에서 중요한 문학사적 성과이다.

지금 한국 문학계와 학계의 심오한 화두이자 뜨거운 화제는 동학의 ‘개벽 사상’이다!

진보적 계간지 ‘창비’를 창간한 한국문학계의 거목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의 『서양의 개벽사상가 D.H. 로렌스』(창비), 철학자 도올 김용옥의 『수운의 동경대전』(통나무) 중견 문학평론가 임우기의 『유역문예론』(솔) 등등, 근래에 수운 동학 및 개벽 사상을 심층적으로 연찬한 이론서들이 연달아 출간된 사례 외에도, 수운의 ‘개벽사상’에 대한 각계 거장들의 큰 관심과 뜨거운 공부 열기는 문학사적으로 그 전례를 찾기 힘든 특별한 현상이다.

오늘날 이러한 개벽의 열기와 그 뚜렷한 현상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시대정신을 담은 정신사 또는 문화사적 질문에 대한 심오하고 명쾌한 답을 김민환의 장편소설 『등대』와 안삼환의 장편소설 『바이마르에서 무슨 일이』에서 엿볼 수 있다. 이 두 빼어난 장편소설은 저마다 오랜 갈고닦은 공부와 수련이 담긴 깊은 문학적 특질을 가지고 독보적인 정신적 경지를 빼어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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