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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촘스키, 우리가 모르는 미국 그리고 세계
글쓴이
노암 촘스키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12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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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암 촘스키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00여 권을 발표했다. 현재는 MIT 언어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변형생성문법 이론의 창시자로서 20세기 언어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학자로 꼽힌다. 언어학뿐 아니라 철학, 사상사, 당대의 이슈, 국제문제와 미국의 외교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글을 쓰고 강의해왔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여든 살을 넘긴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외에도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知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통사 구조》, 《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 등이 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촘스키의 통사구조』『촘스키, 사상의 향연』『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불평등의 이유』『파멸 전야』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전세계를 향한 미국의 기만, 그리고 감춰진 음모를 고발하다!

「뉴욕타임즈」신디케이트에 기고한 44개의 칼럼들을 모은 노엄 촘스키의 최신작. 저자는 권력에 도전하기 위해서 그리고 미국의 정책과 군사 행위가 세계 전역에 미친 영향을 폭로하기 위해 꾸준하게 「뉴욕타임스」에 기고했다.

미국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이 책에서 저자는 간결하지만 거침없는 어조로 미국의 이라크 문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핵 문제 등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쟁점들을 다룬다.

저자는 미국의 뜻대로 움직이는 국가는 '선'으로 규정하고 그렇지 않은 국가는 '악'으로 규정하는 미국의 대외정책 때문에 세계는 점점 위험한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한다.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에서 행한 미국의 행동이 어떠했는지를 사실적으로 들려주며, 세계를 향한 미국의 오만방자함을 날카롭게 꼬집어낸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국가 권력과 우익 언론으로부터 기만당해 왜곡되었던 시각을 새롭게 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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