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비행기에 관한 거의 모든 궁금증
글쓴이
신지수 저
출판사
책으로여는세상
출판일
2024년 6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지수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랐다. 권위주의 시절 비교적 자유분방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글쓰기와 그림, 음악을 좋아했다. 고등학생이던 1984년부터 일본 도쿄에서 2년 동안 살았는데, 길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그 당시 풍요로웠던 일본 문화는 세상을 비추어준 만화경이 되었다. 1987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했고 졸업 후 대한항공, LG전자, 워너뮤직에서 일했다.

1991년 대한항공 인턴으로 근무할 때 제주도 정석비행장에서 대한항공 조종훈련생들이 쌍발 프로펠러기를 타고 훈련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 결국 1995년 대한항공 조종훈련생으로 입사했고, 1997년 정식 부기장이 되었다. 아들이 상사맨이 되기를 원하셨던 아버지는 비록 멋진 수트와 서류가방은 아니지만, 대신 유니폼과 비행가방을 든 아들로 만족하셨고 201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런 저자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했다.

MD-11, A330 부기장을 거쳐 2009년에 A330 기장으로 승진하였고, 2014년에는 초대형 항공기 A380 기장으로 전환했다. 2015년에는 중국 하이난항공으로 이직하여 2019년까지 북경에 거주하며 A330 기장으로 근무했고, 2020년 귀국하여 현재까지 에어프레미아 B787 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비행 외에 항공안전관리와 항공사고조사에 경험이 있으며 현재 에어프레미아에서 항공안전팀장직을 맡고 있는 동시에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원 항공운항관리학과에서 만학을 하고 있다.
2011년 이 책의 초판인 《나의 아름다운 비행》을 최초 출간했고, 2024년에는 《비행기에 관한 거의 모든 궁금증》을 출간한 바 있다.

인스타그램 @utterlycrucial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 비행기, 어디까지 궁금해해 봤니? ”

비행기를 탈 때마다 우리를 엄습하는
과 에 대해

30년 경력의 베테랑 조종사가 들려주는
흥미롭고 디테일한 비행기 세계!

‘태평양 한가운데서 비행기가 갑자기 고장 나면 어쩌지?’ ‘심장마비나 테레로 조종사, 부조종사 모두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면? 과연 일반인이 비행기를 착륙시킬 수 있을까?’ ‘갑작스런 고장으로 비행기 엔진이 모두 꺼져버린다면?’ ‘비행기에 구멍이 나면, 진짜 모든 것이 빨려 나갈까?’ 등등. 그럴 때마다 우리는 ‘아니야, 그런 일은 없어. 영화를 너무 많이 봤어.’ 라며 애써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려 한다. 하지만 쉬이 가시지 않을 때도 많고, 이런 상황은 비행기를 탈 때마다 반복되곤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불안과 호기심들에 대해 약 30년 경력, 무려 1만 2천이란 비행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 기장 신지수가 친절하고 디테일하게, 그러면서도 아주 흥미롭게 답을 해주고 있다. 비행기를 탈 때마다 엄습하는 아찔한 질문들뿐만 아니라, 비행기에 관해 가져볼 만한 지극히 합리적인 궁금증들, 그리고 잡스럽지만 왠지 궁금했던 승무원들의 소소한 일상과 세계까지 자세히 들려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