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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
글쓴이
빗방울화석 시인들 저
출판사
빗방울화석
출판일
2024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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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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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화석 시인들

빗방울화석 시인들은 1994년부터 백두대간과 정맥을 타면서 남북 분단의 이념적인 갈등, 생태계의 환경 문제 등 당대 사회가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창조적 상상력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그동안 공동체험을 바탕으로 『산늪』 『곰배령 넘어 그대에게 간다』 『빙폭』 『금강산에 살다 죽어도』 『천지에서 바이칼로』 『타마리스크 나무 아래』 『산상초원』 『천장호수』 『야생말들이 툭툭 얼음장을 두드린다』 등 아홉 권의 공동시집을 펴냈고, 백두대간 시집 『혼자 걸어도 홀로 갈 수 없는』과 백두대간 정맥 시집 『나는 흔들린다, 속삭이려고, 흔들린다, 귀 기울이려고』와 시선집 『야고』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야고를 보고 있으면
사방에서 야고가 핀다

빗방울화석 시인들이 시선집 『야고』를 냈다.

1994년부터 시 창작 모임을 시작한 빗방울화석 시인들이 2024년 30년 만에 첫 시선집을 발간하였다. 그간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백두대간 시와 정맥 시 등으로 11권의 공동시집을 발간해 온 시인들이 각자 고유의 시 세계를 드러내는 작품들을 이번의 시선집에 함께 담았다.

빗방울화석 시인들은 시선집을 통해 분단과 역사, 환경의 문제를 다루었을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나타냈다. 그러면서도 각자의 개성적인 시각과 사유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현하였다. 하나의 목소리로 울리면서 다양한 색채가 빛을 발하는 이 시집은, 빗방울화석의 새로운 이정표를 보여주는 동시에 예술과 현실에 대한 찬가로 은은하게 퍼져 나갈 것이다.

지금도 사방에서 야고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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