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연극을 가르치고 연극으로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어서 공부를 다시 시작해 중앙대학교에서 연극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에 교육연극을 보급했으며 여러 학교와 연수원, 교육기관에서 교육연극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했다. 또한 SBS 교육 다큐멘터리 [바람의 학교]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선생님으로 활약했다.
책 소개
분야문화/예술
소통이 어려운 십 대를 위한 연극 에세이. 쉽고 다채로운 연극 기법들로 어떤 인물이 ‘되어 보는’ 과정 속에서 내면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게 돕고 역지사지의 감각을 일깨운다. 청소년들과 연극하며 겪은 생생한 일들, 시·영화·동화 등을 통해 다른 존재의 기쁨과 슬픔에 공감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탐색해 보게 하는 책. 연극의 기원, 연극·뮤지컬·오페라의 차이, 낭독극 하는 법, 배우의 생각 등 연극에 관한 뒷이야기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