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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사닥다리
글쓴이
이태수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1993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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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태수

1947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그림자의 그늘』, 『우울한 비상의 꿈』, 『물속의 푸른 방』, 『안 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에』, 『꿈속의 사닥다리』, 『그의 집은 둥글다』, 『안동 시편』, 『내 마음의 풍란』,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 『회화나무 그늘』, 『침묵의 푸른 이랑』, 『침묵의 결』, 『따뜻한 적막』, 『거울이 나를 본다』, 『내가 나에게』, 『유리창 이쪽』, 『꿈꾸는 나라로』, 『담박하게 정갈하게』, 『나를 찾아가다』, 『유리벽 안팎』 , 『먼 여로』 , 시선집 『먼 불빛』, 육필시집 『유등 연지』, 시론집 『대구 현대시의 지형도』, 『여성시의 표정』, 『성찰과 동경』, 『응시와 관조』, 『현실과 초월』, 『예지와 관용』 등을 냈다. 대구시문화상(문학), 동서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대구예술대상, 상화시인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구 매일신문 논설주간, 대구한의대 겸임교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번 시집 『꿈속의 사닥다리』에서 시인은 무어라고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엇을 찾아 헤맨다. 그것은 시인 안에서 삶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기도 하고 시인의 밖에, 산·나무·강·폭포·구름 등에 섞여 번져 있기도 하다. 시인은 언제나 이곳을 떠나 다른 곳, 다른 것에 가 닿은 여정 중에 있는데, 그러면서도 이곳에 남아 있기를 강렬하게 원한다. 그때 시인이 찾고 있는 그 무엇은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아니라 시인이 숨겨두고 싶은 그 무엇이다. 결국 이 시집은 찾고 숨기는 숨바꼭질의 되풀이 속에 열망의 흔적들을 화려하게 꽃피우는 시인의 야생 꽃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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