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으로 멈춰있던 문화산업이 다시금 활기를 띠며 적극적인 취미생활을 즐기는 ‘하비슈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비슈머는 취미(hobby)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일과 후 취미생활을 즐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이들은 악기 연주, 원데이 클래스, 요리 등의 취미활동을 통해 일상 속 압박에서 벗어나 자기 만족감을 얻고 새로운 네트워킹을 형성한다.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갖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잘 맞는 구체적인 활동을 찾아야 한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활동인지, 그 일을 오랫동안 할 수 있는지를 따져보고 시작해야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본 책에서는 워라밸 라이프를 즐기는 직장인, 소확행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해 음주, 영화감상, 운동, 쇼핑 등 뻔한 취미생활이 아닌 색다른 취미생활을 소개하고 취미관련 어플과 회사를 통해 나만의 취미를 찾을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