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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불신
글쓴이
이보인 저
출판사
마음연결
출판일
2024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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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보인

(현) 행복나눔재단 전략기획팀 본부장
(현) 사단법인 점프 CSO

SK텔레콤에서 SK행복나눔재단의 ‘행복도시락’ 사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소셜섹터와 연을 맺었다. 이후 하버드 케네디 스쿨을 거쳐 넥슨에서 ‘넥슨컴퓨터박물관’과 넥슨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다시 행복나눔재단에서 전략기획팀을 이끌며, 100% 전달에 초점을 맞춘 곧장기부 등 다양한 실험적인 사회변화 프로젝트들을 만들고 있다. 비영리 교육 소셜벤처인 ‘점프’의 공동 설립자이자 이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기업은 저절로 착해지지 않는다》와 《착한기업 콤플렉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어차피 기부하면 단체만 좋은 일 시키는 거지”

기부 불신이 갈수록 심해진다. 어렴풋한 오해부터 중요한 내역에 대한 의심까지 스팩트럼은 다양하다. 업계 종사자는 몇몇 기부 단체의 일탈이라고 변명하기도 한다. 과연 그럴까? 사람들의 기부불신은 이유가 있다. 기부 불신의 원인을 추적한다. 당신의 선의를 둘러싼, 가려진 진실과 오해를 밝힌다. 캠페인 속의 아이들에게 왜 기부금이 가지 않는가? 운영비가 왜 이렇게 많이 드나? 기부를 위해 광고를 하고 기부금으로 광고비를 낸다? 기부자는 기부금 사용권한이 없다? 구체적인 정보 공개를 하지 않는다? 기부업계는 혁신이 없다? 등 기부자의 불신과 오해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을 읽은 기부자는 앞으로 기부단체를 건강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기부단체는 알리고 싶지 않은 내용이 이 책에 들어있는 만큼 더 투명하게 기부자에게 정보를 공개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하게 될 것이고, 기부자와 기부단체는 신뢰를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더욱 건전한 기부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부자가 구체적인 기부금 사용 정보 공개를 기부단체에 요청하기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기부단체들이 기부자들에게 제공하는 자료는 너무 단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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