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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
글쓴이
헬렌 필처 저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24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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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헬렌 필처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의 정신과학·심리학·신경과학연구소(IoPPN)에서 세포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왕립학회의 ‘사회 속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과학 작가로 《네이처》, 《가디언》, 《BBC 와일드라이프》 등에 글을 기고해왔다. 2022년에는 ‘큰 변화를 가져온 작은 발명’이라는 주제로 TEDx 강연을 했다. 『라이프 체인징: 인간이 지구의 삶을 바꾸는 방법(Life Changing: How Humans are Changing Life on Earth)』은 《타임스》 2020년 올해의 과학책으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시각적 학습자를 위한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과학책
그림으로 간단 명쾌하게, 한눈에 과학 개념을 잡아주는 비주얼 사전
기술과 과학의 시대, 나의 과학 문해력을 책임져줄 기초 교양 과학 시리즈, ‘생물’ 편
곽재식 교수 추천“그림을 구경하기만 해도 지식의 빈 공간이 채워진다.”

과학은 우리 세대의 기초 교양이다. 매일매일 과학에 기반한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모든 사람은 알게 모르게 그 기술에 적응하며 과학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과학 문해력이 그 어느 시대보다 중용한 이유다. 가장 핫한 뉴스도, 떠오르는 투자 정보도 과학적 배경 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과학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상이 있다. 과학을 잘 이해하고 싶어서 도전해봤다가 낯설고 어려운 용어, 읽어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개념과 공식에 포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건 지금까지 과학에 접근하는 방법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과학은 글로 공부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공부하는 게 효과적이다.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는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두 번째 책으로, 생물이라는 과학 분야의 기초 개념을 그림을 이용해 잡아주는 책이다. 글이 아니라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했다. 수천 자의 글을 한 컷의 그림으로 압축하고, 세포 생물학 박사로,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저자가 세포의 구성부터 DNA와 크리스퍼까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생물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성인이 되어 다시 생물을 이해해보고 싶은 사람도,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싶은 학생도 혼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어느 책보다 친절하고, 알차고, 정확하게 설명해냈다. 그림과 화살표를 따라 생물의 세계를 여행해보자. 곽재식 교수의 말대로 부담 없이 그림을 구경하는 동안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몰랐던 개념을 깨닫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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