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소설가 입니다. 휴머니즘에 닿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단정한 감성으로 풀어놓을 줄 아는 따뜻한 작가입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허물' 은 허물을 벗는 뱀과 자아에 갇혀 스스로의 본모습을 찾아 허물을 벗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되며 주인공도 자신의 본 모습을 찾아 가기 위한 여정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저희 책은 부드럽고 확실한 한국어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자 섬세한 번역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한국 문학이 세상을 위해 도약할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