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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맛의 기억
글쓴이
조광제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4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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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광제

1966년에 태어났다. 아주대학교에서 전자 계산학 학사, 경영 대학원 MBA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89년 삼성물산 경영정보팀에 입사해 수출입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무를 했다. 이후, 삼성SDS에서 삼성 지역본사를 위한 시스템 구축 업무를 진행한 후, 1995년 프랑스 지역 전문가, 1998년~2002년 삼성SDS 미국 주재원을 역임했다.

미국 주재원 시절 마케팅, 영업 총괄 업무를 하면서 삼성그룹 미국 전산 인력 및 시설을 통폐합하여 삼성그룹의 IT 발전에 기여했다. 2003년 귀국하여 한글과컴퓨터 영업총괄 상무이사로 재직하면서 한글과컴퓨터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을 창출한 바 있다. 당시, 매너 경영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IT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3개국 합작 법인인 아시아눅스코퍼레이션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오픈 소스 전도사로 활약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한국 내 리눅스 보급 확대에 적임자라는 판단하에 세계적으로 리눅스 진영을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 리눅스파운데이션 한국 대표로 선임됐다. 이후, 오픈플럼이라는 오픈소스 전문 기업을 창업하였고 2009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at&t 2,500개 매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공급, 건설, 식당, 국방, 부동산, 보험 영역의 미국 내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인생 맛의 기억』, 『행복한 목요일』, 『리눅스와 오픈소스의 비즈니스와 경제학』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생의 마지막, 당신은
어떤 음식을 먹고 싶습니까?”
- 미국이 답한 소울푸드 56선 -

거대한 커뮤니티 미국,
그곳에서 200명의 사람을 인터뷰하고
‘맛의 기억’이라는 질문을 던지다!


저자는 미국에서 배경도, 인종도, 환경도, 직업도, 나이도 다른 200명의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생의 마지막 식사로 무엇을 먹겠는가?” 그리고 그 답변과 사연을 정리해 5대양 6대주의 음식 이야기를 담았다는 의미로 56개를 선정한 후, 간단한 코멘트를 엮어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누구나 대답할 수 있는 질문과 그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대답을 통해 우리 기억 속의 사랑, 추억, 가치관 등을 말한다. 군침 넘어가는 음식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맛집 소개는 덤이다.

음식은 우리에게 강렬한 기억을 남긴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손맛, 스무 살 때 추위에 손을 떨며 먹었던 길거리 음식, 연인과 도란도란 먹고는 했던 로맨틱한 식당, 친구 혹은 아이들과의 추억이 담긴 간식, 힘든 시절 홀로 배를 채우려 먹었던 간편식 등 그 사연은 다양하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도 질문에 답변을 해보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음식과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려보기를 바란다. 함께한 순간의 감정과 추억을 공유하며, 우리가 어떤 음식을 통해 느낀 감정을 함께 되새겨 보자.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음식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 그리고 어쩌면 잊고 있었던 감정과 사람들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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