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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곳
글쓴이
안수환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1994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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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수환

충청남도 세종시 출생. 연세대(학사), 고려대(석사), 명지대(박사) 과정을 거쳐 [시문학](1973), [문학과 지성](1976)으로 등단했다. 시집 『神들의 옷』(문학과지성사), 『저 들꽃들이 피어 있는』(문학과 지성사), 『징조』(민음사), 『검불꽃 길을 붙들고』(실천문학사), 『가야할 곳』(문학과 지성사), 『달빛보다 먼저』(동학사), 『하강시편』(동학사), 『풍속』(동학사), 『소심한 시간』(심지), 『눈부신 먼지』(심지), 『그 사람』(심지), 『앵두』(예술가), 『地上 詩篇』(예술가), 『냉이꽃 집합』(도화) 등이 있고, 시론집 『시와 실재』(문학과 지성사), 『상황과 구원』(시문학사), 『우리시 천천히 읽기』(동학사), 『주역시학』(도화)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시집에서 시인은 맑고 깨끗한 세상의 숲을 보여준다. 그 숲에는 녹색의 식물과 꽃들, 순한 짐승들, 하느님 같은 햇빛, 천진난만한 사람들이 서로의 거울이 되어 삶을 나누고 있다. 그러나, 그 숲은 시인이 갈등과 고통의 세상을 외면한 채 누리는 숲이 아니라 세상의 고통과 함께하며 그 고통을 겪은 다음 힘겹게 찾아내는 장소이며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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