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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글쓴이
박형준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1999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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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형준

196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 산문집 『저녁의 무늬』 『아름다움에 허기지다』, 평론집 『침묵의 음』 등이 있다. 현대시학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에서 시인은 존재의 쓸쓸함과 비애에 대해 노래한다. 그의 가볍지 않은 실존적 물음들은 화려한 이미지와 금언적 구절들에 의해 근본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형상화된다. 특히 그의 시에는 시각적 이미지들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낯설은 언어들의 혼합으로 선명하고 강하면서 신선한 색깔을 띠고 있으며,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체험과 사유가 도처에서 번쩍거리며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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