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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게이
글쓴이
채호기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1997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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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호기

1988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지독한 사랑』 『슬픈 게이』 『밤의 공중전화』 『수련』 『손가락이 뜨겁다』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줄무늬 비닐 커튼』 『머리에 고가철도를 쓰고』 『이상한 밤』, 산문집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주고, 받다』(공저)가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채호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슬픈 게이』에서 시인은 죽음으로 마감된 한 사람의 중단된 삶을 이어서 대신 살아가는 다른 한 사람의 삶을 그리고 있다. 그것은 한 몸의 소멸을 넘어 다른 몸으로의 거듭나기라는 테마의 육화인데, 몸을 바꾸어 사라져가는 한 사람과 바꾼 몸으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지난한 사랑과 무모하고도 고통스러운 열망을 게이의 이미지를 통해 강렬한 언어로 형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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