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는 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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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는 예민하다

글쓴이
김효원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24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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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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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아이와 부모를 진료하며, 스트레스심리상담센터에서 가족치료와 정신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는 동시에 자폐스펙트럼장애와 청소년 자살 자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5월에는 아동 학대 피해 아이들을 돕는 다양한 활동으로 어린이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소천학술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을 받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되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임의 과정을 밟았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아이는 예민하다》,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육아 상담소: 발달》과 공저 《듣는 마음, 말하는 기술》, 《아이들이 사회를 만날 때》, 《공부하는 뇌, 성장하는 마음》이 있다.

그동안 저자는 진료실에서 아이와 부모가 겪는 문제 상황을 수없이 목격하면서 ‘자기 조절’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진료실을 찾는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요?”라고 묻지만, 정작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저자는 이러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의 집필을 결심했다. 자기 조절이야말로 아이의 일상생활, 학업, 친구 관계 등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줄 열쇠이기 때문이다.

김효원 교수의 행복한 양육코칭 contents.premium.naver.com/mommind/knowledge
인스타그램 @missing_brookline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이 책은 20여 년간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해온 의사가 쓴 예민한 아이의 유형, 사례, 치료 모음집이다. 사회는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특정한 증상을 만들어낸다. 저자가 최근 10년간 진료실에서 만난 아이 중 다수는 특히 ‘불안’을 호소했다. 이 아이들은 매우 예민했는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진학 모두를 버거워했다. 무난히 성장기를 통과하는 또래들과 달리 어떤 아이들에게는 삶이 허들 넘기의 연속이다.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한데, 첫딸이 ‘초예민’ 유형에 속한다. 이제는 대학생이 되었지만, 까다로운 기질 탓에 성장통을 격렬하게 겪으며 지나왔고, 저자 역시 자책하는 시간이 길었다. 즉 이 책은 예민한 자녀를 둔 엄마로서, 또 진료실에서 비슷한 유형의 아이들을 지켜본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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