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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나무가 건네는 위로
글쓴이
조유성 저
출판사
나눔사
출판일
2024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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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유성

1980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 종로서적과 인천 대한서림 임직원, 성현출판사와 도서출판 통로 대표 등을 지냈다. 30여 성상을 책과 함께하는 동안 당시 무명 필자였던 학원 영어 강사 출신 이철환을 발굴, 첫 수필집 《아름다운 아픔》(1997, 성현출판사)을 펴냈고, 이후 그의 두 번째 수필집 《연탄길 1, 2, 3》(2000~2002, 삼진기획)은 누적판매 약 300만부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조류학자였던 올리비에 메시앙(Olivier Messiaen)은 “나는 종교음악을 작곡한다. 하지만 이 음악은 언제나 새소리, 우주, 별과 같은 자연을 향한 경외심으로 가득하다.”라고 했습니다. 누군가 제게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나를 설레게 하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란 질문을 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책”이라고 대답하렵니다. 돌이켜보면 필자는 책 읽는 독자였고, 서적계에서는 책을 팔았고, 출판계에서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일상의 한복판에서 창조주와의 소박한 만남을 기록한 것입니다. ‘나무’를 통해, ‘여행’을 통해, ‘믿음의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 ‘문학’을 통해, ‘자연’을 통해 다양한 물질과 대상에 깃든 창조주의 숨결과 은혜의 흔적을 기록했습니다. 아무쪼록 무명 작가의 글을 통해 ‘자연에 대한 경외심으로 가득하고’또한 ‘창조주와 대화’를 하는데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독자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회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면 기쁨이 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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