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머스가 지배하는 시대, 우리는 '로컬'이라는 가치를 다시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커머스의 미래, 로컬』에서는 사라질 것만 같았던 오프라인이 어떻게 다시 중요해졌는지, 그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조하는 '로컬'이 왜 커머스의 미래가 될 수밖에 없는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성장, 제조기업의 D2C 전략, 중국발 크로스보더의 확장 등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취향을 담아내는 편집숍,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코노미, 일과 휴식을 함께하는 워케이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모델들이 파생되고 있습니다.
『커머스의 미래, 로컬』에서는 로컬을 단순히 트렌드로만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소비트렌드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 그리고 비즈니스모델 관점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브랜드와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더 나아가, 『커머스의 미래, 로컬』에서는 O2O/O4O/OMO,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고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로컬이라는 공간에서 브랜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비즈니스모델과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브랜딩, 마케팅, 비즈니스 관점에서 접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