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49km 밖에 떨어지지 않았을 만큼 한국과 무척 가까우며, 일본에서 3번째로 큰 섬 대마도가 최근 몇 년 새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일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마도는 슬리퍼에 커피 한 잔 들고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나도 일본의 문화와 정취를 한껏 맛보고 돌아올 수 있는 그런 곳으로, 섬 전체가 국가에서 지정하여 관리하는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대마도 여행 가는 길』은 온천, 해수욕장, 낚시, 캠핑, 관광 어떤 여행을 떠나도 누구나 가슴 따뜻한 추억을 한 아름 안고 돌아올 수 있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대도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푸른 바다 위에 펼쳐진 수평선과 하늘 가득 총총히 박힌 수많은 별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진정한 힐링 ‘온천’, 일본의 아름다운 해수욕장 100선에 선정된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연인·가족과 함께 즐기는 ‘해수욕’, 리아스식 해안이 잘 발달되어 다양하고 풍부한 어종이 가득한 굴지의 어획장 대마도에서 즐기는 ‘낚시’, 개발되지 않은 청정지역이기에 소박하지만 그래서 일본의 문화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대마도의 수많은 ‘캠핑장’과 ‘숙박업소’, 이리야키·이시야키·로쿠베·가스마키·활어회 등 대마도를 대표하는 최고의 음식뿐만 아니라 지역별 맛집에 대한 정보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