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451" height="801" src="https://www.youtube.com/embed/GTyK3NZidZ4?autoplay=1&mute=1&loop=1" title="[신토불이우리문학057] 부자(父子) 미리보기 #강경애 #도서출판트임 #전자책 #ebook #EPUB"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부자(父子)〉는 1933년 《제일선》에 발표된 강경애의 단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모든 것을 잃고 힘든 처지의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부자의 이야기로, 세상을 원망하며 살인자가 된 아버지와는 다른 삶을 살고자 하는 아들의 내적 갈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바위가 세상에 나온 지 몇 달이 지나니 꽃송이 같은 입을 벌려 아빠 아빠! 엄마 엄마! 하였다.
장사는 이 소리가 어찌나 신통하고 기쁘게 들렸는지 몰랐다. ─ 〈부자〉 본문 중에서
아버지의 이러한 반항은 무슨 결과를 지었나.
무가치하게 희생당한 것뿐이다.
그 위에 자손인 자신에게까지 도적놈의 아들! 살인자의 아들! 이것만을 남겨 주었을 뿐이다. ─ 〈부자〉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