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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처럼 문학 읽기
글쓴이
토마스 포스터 저
출판사
이루
출판일
2024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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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마스 포스터

미시간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미국 오하이오 주 서부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콩밭이 지천인 고향에서 이동도서관을 벗삼아 마크 트웨인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등의 작품에 빠져 어린 시절을 보냈다. 다트머스대학교와 미시간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75년부터 미시간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고전, 현대 소설, 연극, 시, 작문을 가르치고 있다. 『교수처럼 문학 읽기』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으며, 20세기 영국과 아일랜드 문학에 대한 연구 등을 통하여 평론계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손꼽히고 있다. 저서로는 『교수처럼 문학 읽기』(2003) 『교수처럼 소설 읽기』(2008) 『현대 문학의 형태와 사회』(1988) 『셰이머스 히니』(1989) 『존 파울즈를 배우다』(1994) 등이 있다. 미시건 주 이스트랜싱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문학 독서의 기술을 알면, 누구나 ‘쉽고 깊게’ 즐길 수 있다.
뉴욕타임스 추천 도서, 아마존 20년 이상 장기 베스트셀러!

교과서처럼 읽히던 최고의 문학 입문서, 진짜 ‘교과서’가 되다!
초판의 오류를 바로잡고, 매끄럽게 다듬은 개정증보판 출간!


문학을 ‘쉽고 깊게’ 이해하기 위한 비법을 공개한 책이다. 이른바 문학 독서의 기술이다. 영미문학에서 전통적으로 쓰이는 원형, 상징, 코드와 패턴 등 거의 모든 것의 숨겨진 의미를 빠짐없이 정리하였다. 저자와 함께 이 책에 나오는 여러 명작을 감상하고,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은 뜻밖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 들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영화, 연극, 드라마 등 파생 장르의 감상 전반에 대한 남다른 안목을 갖게 되는 것은 덤이다. 책에서 배운 기술 26가지를 총동원하여 캐서린 맨스필드의 걸작 단편 「가든파티」를 분석해보는 마지막 실전 연습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 완독한 독자들은 교수처럼 읽는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2003년 출간된 이래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마존 문학비평 분야와 독서일반 분야의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 책은 사실 성인과 대학생의 교양서로 널리 읽히던 책이었다. 하지만, 미국의 영어 선생님들이 ‘대학과목 선이수제’의 교재로 채택하여 고등학교에서 가르치게 되면서 청소년들에게도 널리 읽히는 진짜 문학 ‘교과서’가 되었다. 초판의 작은 오류도 바로잡고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다듬었으며, 2개 챕터가 새롭게 추가되어 50쪽 분량이 늘어났다. 더욱 충실해진 이번 개정증보판은 물가 상승의 영향에도 7년 전 초판의 가격을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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