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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혁명의 추억 미래의 혁명
글쓴이
박세길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13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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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세길

1962년 충북 영동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수학했다. 대학생 시절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이후 줄곧 재야에 머물렀다. 1990년대 전반기에는 노동자와 한국근현대사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역사교양 활동에 매진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사회단체와 연구기관 상근자로 활동했다. 1993년 기존 세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미래를 탐색하는 일에 몰두하기 시작, 2007년부터는 오로지 연구와 집필 작업에만 전념했다.

지은 책으로는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 1~3』, 『한국경제의 뿌리와 열매』, 『세계를 바꾸는 역사』, 『우리 농업, 희망의 대안』, 『혁명의 추억 미래의 혁명』, 『미래를 여는 한국인史 1~2』, 『자본주의, 그 이후』, 『젊은 국가』, 『한국 현대사 열한 가지 질문』, 『선언』, 『한국혁명』, 『두 번째 프레임 전쟁이 온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혁명, 그리고 미래의 전망!

혁명은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진정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역사의 대반전은 언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올 것인가? 저자 박세길이 15년만에 내어놓은 이 책은 바로 이런 물음들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있다. 저자는 혁명의 역사를 통해 권력의 본색과 본성을 성찰함으로써 민중이 주체로 우뚝 서서 역사를 새롭게 열어갈 수 있는 조건과 비전을 제시한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프랑스 혁명'을 기점으로 근대 이후의 혁명들을 이야기한다. 산업혁명 이후 노동자계급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러시아 혁명을 성취한 마르크스주의가 현실정치에서 어떻게 수렴되고 변질되었는지, 중국혁명은 어떻게 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는지 추적하여 명료하게 정리하고 있다. 그 밖에도 20세기에 일어난 여러 혁명들을 반추하며 역사속에서 진리를 얻고자 하였고, 이어서 자본주의의 도약, 제3세계주의의 확산 과정, 사회주의의 실패(소련의 붕괴)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신자유주의 세계화 과정을 섬세하게 추적하고, 베네수엘라와 쿠바가 보여준 실험의 성취와 한계를 성찰하고 미래 혁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저자는 ‘생태주의, 문화주의, 여성주의, 평화주의’를 미래가치 구현의 4대 요소로, ‘창조적 다수’가 소통하고 연대하는 사회연대국가를 건설하여 진정한 주권재민을 실현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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