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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와 유대인 2
글쓴이
임유진 저
출판사
미래문화사
출판일
2024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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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유진

역사와 철학을 전공했으며, 동양의 역사와 고전에 담긴 지혜를 꾸준히 책으로 엮어냈다. 저서로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가려 뽑은 『고사성어』, 고전에 담긴 옛사람들의 해학을 담은 『중국 역사 이야기』, 『36계 병법』 등이 있다. 인도와 중국의 선(禪)사상에 대하여 연구하며 집필 중이다.

한국청소년도서출판협회 회장을 지내는 동안 청소년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 및 감사,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를 역임했으며 국가원로회의 지도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회원, 중앙노동경제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상을 이기는 가장 위대한 유머편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라!

유대인처럼 역경에 강한 민족은 없다. 존망의 위기를 딛고
세계 곳곳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해온 유대인들의
인생 철학이 담겨 있다.

방대한 탈무드는 히브리어로 ‘위대한 학문’ ‘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율법과 규범과 판례가 담긴 민간의 지식 등을 집대성한 경전이다. 그들의 장대한 역사이자 화려한 문화의 원천, 오래된 고전이면서도 오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탁월한 지혜의 비밀이 담겨 있다.

탈무드는 긴 세월 유대 민족을 지탱시켜 온 생활 규범이자 지적 재산이다. 유대인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박해와 차별, 역경에 직면해 왔다. 탈무드는 박해와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았던 유대인의 정신적 지주였고, 살면서 어려운 일이 생길 때 해답을 얻는 깨달음의 교과서였다. ‘유머’ 편에서는, 탈무드의 내용 중 해학과 재치가 넘치는 편들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유대인들은 창의력을 매우 중요시하고, 이를 계발하기 위해서 열린 의식을 갖도록 유머를 생활화했다. 유대인들의 성공 뒤에는 훌륭한 유머가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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