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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빠진 세계
글쓴이
이강국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24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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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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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국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매사추세츠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서 개도국 출신의 대학원생들을 가르치고 불평등, 경제성장, 금융세계화, 한국 경제 등을 주로 연구한다. 《한겨레》 《시사인》 《닛케이아시아(Nikkei Asia)》 등 여러 언론에 칼럼을 쓰고 있다. 컬럼비아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그리고 서울대학교 방문학자를 역임했고 《재패니스폴리티컬이코노미(The Japanese Political Economy)》 공동편집인을 맡고 있다.

저서로 『다보스, 포르투 알레그레 그리고 서울』 『가난에 빠진 세계』 『이강국의 경제 산책』 『이강국의 경제 EXIT』 등이 있고 역서로 『비이성적 과열』 『그래도 경제학이다』 『세계경제사』 등이 있다. 『21세기 자본』을 감수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경제 성장을 이룬 선진국에서도 최저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소득으로 생활하는 절대 빈곤층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책은 가난이 전 세계에 만연한 문제이자 사회 구조와 연관된 문제임을 환기시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사회보장 강화뿐 아니라 거시경제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제1장과 제2장은 빈곤이란 무엇인가 하는 일반적인 논의에서 출발해 전 세계에 만연한 가난의 실태와 원인을 제시한 후, 경제학적 연구의 결과를 통해 경제 성장이 소득분배를 개선시킬 것이라든가 세계화가 경제 성장에 유익할 것이라는 믿음에 근거가 없음을 보여준다.

제3장은 논의의 초점을 우리 사회로 옮겨, 부동산 정책의 허와 실, 한미 FTA의 함정, 노동시장의 양극화 등 현실에 밀착된 논의를 통해 분배와 함께하는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모색한다. 일련의 논의는 고도로 발달한 자본주의의 폐해가 나타난 현 시점에서 경제 정책의 근본적인 지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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