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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화학
글쓴이
정규성 저
출판사
푸른들녘
출판일
2024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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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규성

분자의 전자 구조를 연구하는 과학자이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과학을 유난히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대학 시절, 양자이론을 이용한 물질의 성질을 규명하는 연구에 매료되어 이론물리화학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과학의 목표는 우주 안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화학을 복잡하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난해한 수식이나 어려운 용어 대신, 바흐와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려주며 강의를 시작한다.

현재 건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와 일본 분자과학연구소에서 연구했다. 과학지식의 보급과 대중화를 위해 오랫동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 2009년 UN 지정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 위원 및 대한화학회 이사를 역임, 과학 앰배서더, 국제 화학 올림피아드 운영위원,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상의 모든 화학을
101개 키워드로 설명한다!


인간을 포함한 물질과 우주는 화학에서 시작한다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원소며 원자, 핵 그리고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기본 재료가 된다는 수소와 헬륨이 나와 대체 무슨 상관일까?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로, 산소와 함께 생명에 없어서는 안 될 물을 구성하는 원자다. 수소에 이어 헬륨은 두 번째로 흔한 원소지만 지구에서는 희귀하다. 헬륨은 땅속 갈라진 틈이나 모래 틈에서 서서히 빠져나와 지금도 다른 기체들과 섞여 운동하면서 대기를 구성하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물질이 가진 화학의 비밀을 안내하기 위해 국제 화학 올림피아드 운영위원, 과학 앰배서더, 대한화학회 이사를 역임한 정규성 교수가 나섰다. 물리화학 박사이자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는 저자는 별의 탄생부터 일상의 화학, 미래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화학 지식까지 갈릴레이 이후 인류가 이룬 성과에서 화학이 물질 과학에 영향을 미친 중요도에 따라 101개 키워드를 꼽았다. 정규성 교수와 함께 101개 키워드를 따라가면 어느새 향기를 맡으면 에스터를 떠올리고, 손을 씻으며 친수기를 생각하고, 자고 일어나면 밤새 내뿜은 이산화탄소를 내보내기 위해 환기하며, 얼음이 부풀 것을 감안하여 물을 적게 얼리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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