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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방언
글쓴이
이상규 저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판일
2024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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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규

경북 영천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방언조사연구원 및 울산대학교 조교수, 경북대학교 교수, 동경대학교 객원교수, 제7대 국립국어원장, 교육부 인문학육성위원, 통일부 겨레말큰사전편찬위원 등 역임. 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경상북도 한글문화·콘텐츠 산업육성 민간위원회 위원장이다.

『경북방언사전』(2002 학술원우수도서), 『한국어방언학』, 『언어지도의 미래』(2006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훈민정음통사』(2014년 한국연구재단 우수도서), 『한글고문서연구』(2012 학술원우수도서), 『사라진 여진어와 문자』(2014 문화체육관광 우수도서), 『한글공동체』(2015 세종도서 학술부분 우수도서), 『명곡최석정의 경세훈민정음』(2018 학술원우수도서) 등의 저서와 국어학 관련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한류전통문화대상(2014), 한국문학예술상(2015), 매천황현문학대상(2017)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지지난 달에 나온 이상규 교수의 시집 『외젠포티에의 인터네셔널가 변주』에 「아 그리운 오탁번」이라는 시가 있는 것에 놀랐다. 2008년 내가 한국시인협회장으로 일할 때 국립국어원장이던 그를 만난 적이 있다. 방언시집을 낼 때 국립국어원에서 지원금 교부를 받기 위해서였다. 국어학 전공 교수로만 알았지 그가 등단한 시인이라는 것을 그때는 잘 몰랐다. 그의 시집에 '오탁번'이 등장한다. 이 아니 놀랄쏘냐.”라며 17년 전 오랜 추억을 서로 교감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놀라워했다.

“까물치도록 사투리를 애껴 시에 자릴 앉히는 오탁번 시인의 요오 메칠 전에 출간한 「비백」 곳곳에서 탁, 탁 맥히는 충청도 사투리. 이 어른 일부러 사투리 애끼가면서 요 모퉁이 조 모퉁이에 종자씨 모종 흐트뿌려 놓듯, 시 제목이 「노향림」인 시 작품 맨 끄트머리에 '노향림의 시를 읽으면/어뜨무러차!/짊어진 소금가마처럼/눈물이 다 나네' 노향림 시 한 편도 안 읽었어도 고만 눈물이 따라 날라카네.”
- 이상규 시 「아, 그리운 오탁번」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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