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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감
글쓴이
권기대 저
출판사
베가북스
출판일
2024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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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기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느라 꼬박 3년을 ‘허비한’ 직후 얻은 첫 직장이 미국 모건은행이었다. 1980년부터는 뉴욕 월스트리트 본사에서 근무하기도 했으니 억세게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그러나 숫자 만지는 일이 지겨워져서 금융업계를 떠났고 이내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지에서 원자재·제조·무역·영화 등의 산업 현장으로 들어가 치열하게 뛰었다. 홍콩에서는 영화 배급자와 평론가라는 감투를 쓰고 문화 콘텐트 교류사업을 벌였으며, 2005년 영구 귀국한 뒤로는 출판사 ㈜베가북스를 이끌며 저술과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삶에 득이 될 만한 텍스트를 찾고 읽고 만들고 사고하고 번역하고 다듬는 일이 곧 그의 삶이 돼버렸다. 애당초 은행원이 될 팔자는 아니었나 보다.

4년째 이어지는 『비즈니스 트렌드』 외에도 『AI 예감』(2024) 『챗GPT 혁명』(2023), 『명쾌하고 야무진 최신 경제용어 해설』(2021) 등의 저서가 있으며, 영어, 독어, 프랑스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서도 50종 가까이 쌓였다. 영미권 도서로는 『덩샤오핑 평전』,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화이트 타이거』, 『부와 빈곤의 역사』, 『우주 전쟁』, 『살아있는 신』,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등을, 독일어 도서로는 『돈 후안』, 『쇼펜하우어 이기는 대화법 38』, 『신비주의자가 신발 끈을 묶는 방법』 등을, 프랑스어 도서로는 『샬로테』, 『코리동』, 『어바웃 타임』 등을 번역해 펴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AI를 모르면 투자를 논할 수 없다!
1,800조 원 AI 시장, AI 생태계와 AI 비즈니스의 현주소!
격이 다른 분석으로 다가올 AI 시대를 ‘예감’하라!


엔비디아는 왜 느닷없이 AI 반도체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게 됐을까? 애플은 왜 유독 AI에서는 ‘지각생, 제2진’이 됐으며, 어디서 반격의 계기를 찾을까? 뉴스에 오르내리는 ‘멀티모덜’이니, ‘온디바이스’ AI니 하는 용어들은 무슨 뜻일까? ‘타도, 엔비디아!’를 외치는 삼성전자의 비밀 병기는 무엇일까? SK하이닉스 주가가 역사적 고점을 찍는 동안, 왜 삼성전자 주가는 미적지근할까? 알파고를 만든 딥마인드가 어떻게 신약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한다는 것일까? 최근 HD현대일렉트릭과 LS전선 같은 기업의 주가가 폭등한 이유는 뭘까?

인간 지능과 상상력의 산물인 AI가 빠른 속도로 인간을 닮아가고, 인간을 넘어서고, 인간을 대체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수시로 이와 같은 궁금증을 가질 수밖에 없다.

월스트리트 출신 경제전문가, 권기대의 신간 『AI 예감』은 AI 혁명의 첫 1.5년을 비즈니스와 투자 관점에서 되돌아본다. 이제 직장인, 투자자, 학생, 경영자, 정책입안자 등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AI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저자는 이들을 위해 객관적인 자료와 현장감 넘치는 분석으로 AI 시대를 바라볼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답을 『AI 예감』에 제시한다.

인간의 문명은 불을 도구로 다룸으로써 가능했다. 지금 영원히 꺼지지 않을 또 하나의 불이 우리에게 주어졌으니, 그게 바로 AI다. 누구나 고도의 기술적 측면을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인 AI 산업 추세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기초 지식은 꼭 필요하다. 일상생활이든, 일터에서의 업무든, 기업과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경영이든, 자산 증폭을 위한 투자 활동이든, AI를 이해하지 않고는 단 한 걸음도 전진하기 어려운 시대다. 『AI 예감』에서 이와 같은 AI 생태계 및 산업에 관한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AI 산업 현장의 구체적인 흐름을 파악해 다가올 AI 시대를 ‘예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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