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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채소로 차린 사계절 식탁
글쓴이
캐롤 저
출판사
리틀프레스
출판일
2024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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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롤

계절의 흐름과 발효의 시간을 따라 식탁을 가꾸는 마크로비오틱 지도사다. 빵 만드는 일을 하던 중 제주의 한 서점에서 우연히 만난 책으로 마크로비오틱 식생활에 깊이 이끌렸고, 그 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다. 한국에서 쿠시 마크로비오틱 스쿨을, 일본에서 쿠킹 스물 리마를 수료하며 식생활과 삶의 조화에 대해 배웠다.

현재 ‘캐롤의 채소식탁’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강의와 워크숍, 글쓰기, 다양한 프로젝트로 사려 깊은 식생활을 제안하고 있다. 마크로비오틱을 바탕으로 채식 생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외식경영 박사과정에서 한국의 전통 식생활과 선대의 음식 문화를 함께 탐구하고 있다.

누구보다 제철 채소와 곡물, 콩과 누룩으로 만드는 토종 작물 발효 음식에 깊은 관심을 두며, 한 끼 식사가 우리를 어떻게 돌보고 변화시키는지 오래 살피고 기록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_from_carol/
블로그 : blog.naver.com/b2gurly
유튜브 : youtube.com/@macro_carol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제철 밥상에 담긴 계절의 기쁨을 누려보는 시간,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위한 마크로비오틱 사계절 식탁


우리는 우리의 식탁에서 계절이 오고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찾아 자유롭게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만으로 우리는 사계절을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철마다 나오는 식재료로 계절을 맞이하다 보면, 어느새 나의 일상은 자연의 이치를 고스란히 느끼는 하루하루로 채워질 거예요. 더불어 이 계절엔 어떤 것을 먹어야 하는지를 생각하다 보면 더욱 즐겁게 사계절을 날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각 계절의 제철 채소로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크로비오틱은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영양의 치우침 없이 균형을 이루는 음식을 먹고, 되도록 재료의 모든 부분을 버리지 않고 사용하며, 내 고장에서 수확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나와 내 가족이 먹는 한 끼 식사라고 생각한다면 번거로움은 즐거움으로 바뀐답니다.

생명력이 강한 봄의 채소, 모자란 수분을 채워주기 충분한 여름의 채소, 따뜻한 에너지를 더해주는 가을과 겨울의 채소 등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알고 계절의 변화와 내 몸의 변화를 생각하며 조화로운 음식을 만드는 데 집중해보세요. 나와 내 가족을 위한 건강한 사계절 식탁의 첫걸음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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