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미중 통화전쟁
글쓴이
타무라 히데오 저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판일
2024년 6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타무라 히데오

『산케이신문(산경신문)』 특별기자·편집위원 겸 논설위원. 1946년 고치현 출생. 1970년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경제학과 졸업 후 『니혼게이자이신문(일본경제신문)』에 입사. 워싱턴 특파원, 경제부 차장·편집위원, 미국 아시아재단(샌프란시스코) 선임연구원, 홍콩 지국장, 도쿄 본사 편집위원, 일본경제연구센터 구미연구회 의장(겸임)을 거쳐 2006년 『산케이신문』으로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진실』, 『위안-달러-엔』, 『경제로 읽는 일·미·중 관계』, 『일본 재흥』, 『아베노믹스를 죽이는 소비 증세』, 『일본 경제는 누구의 것인가』(공저), 『경제와 안보』(공저), 『일본 경제는 재생될 수 있는가』, 『현대 일본 경제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역사 속에서 ‘통화’는 세계 패권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절대적 군사력만으로도 부족하고, 통화 패권이 있어야만 세계의 중심인 제국이 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기축통화인 달러로 세계 패권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점차 그 절대적 힘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패권국의 자리를 노리는 중국은 달러 체제에 기생하면서 힘을 축적하고 서서히 달러 체제를 잠식해 나가는 중이다.

2017년에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는 시진핑 정권의 야망을 간파하고 2018년 7월 미중 무역전쟁을 선포하며 고관세 및 중국 기업 퇴출 등 초강수 전략으로 중국 제재에 나섰지만 오히려 역풍을 맞은 것은 미국이었다. 시진핑은 무역전쟁을 계기로 대외 자금 결제의 탈달러화를 가속화하고 페트로 위안화·일대일로 이니셔티브 등을 추진하면서 위안화제국 건설을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을 거쳐 현재 『산케이신문』에 재직 중인 50년 경력의 언론인이자 경제전문가 타무라 히데오는 이 책에서 시진핑이 정권을 잡은 2012년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중 패권 경쟁에 대해 예리하게 분석하고 깊은 통찰을 더했다. 또한 이 통화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은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주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미중 관계를 주시해야 하는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미중 관계의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