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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굿모닝 에디션)
글쓴이
존 릴런드 저
출판사
북모먼트
출판일
2026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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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릴런드

존 릴런드는 1959년생으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뉴스위크』의 선임 편집자, 『디테일스(Details)』의 편집장을 거쳐 2000년부터 『뉴욕 타임스』의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뉴스데이(Newsday)』에서 음악 평론가로, 잡지 『스핀(Spin)』에서 전속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책 『나이 드는 맛』은 저자가 『뉴욕 타임스』에 연재한 6부작 시리즈 「여든다섯, 그 너머(85 & Up)」를 기반으로 쓰여졌다. 저자는 서로 다른 사회적 배경을 가지고 뉴욕에 거주하는 85세 이상의 여섯 노인과 1년에 걸쳐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그 나이가 되어야만 깨달을 수 있는 삶의 지혜를 담아내고자 했다. 저서로는 『힙: 더 히스토리(Hip: The History)』, 『케루악이 중요한 이유: 소설 『길 위에서』의 교훈(Why Kerouac Matters: The Lessons of On the Road)』 등이 있다. 현재 아내, 아들과 함께 맨해튼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뉴욕 전역을 울리고, 전 세계 독자들이 꼽은 ‘내 생애 최고의 책’!
수많은 독자의 선택! 가족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감동의 책!
『뉴욕 타임스』 60만 독자의 강력한 요청으로 탄생한 책!
『피플』 『커커스 리뷰』 『퍼블리셔스 위클리』 압도적 추천
당신의 아침을 눈부시게 밝혀줄 ‘굿모닝 에디션’ 출간!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이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한 당신에게

우리는 종종 행복을 미래로 미뤄둔 채 살아간다. 조금 더 성공하면 행복해질 것 같고,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삶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미래만 바라보다 보면 정작 지금 이 순간을 놓치기 쉽다.

이 책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은 우리에게 가장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만약 오늘이 마지막 아침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 그리고 무엇을 더 사랑하고, 더 감사하고, 더 소중히 여기게 될까.

『뉴욕 타임스』 기자인 존 릴런드는 삶의 방향을 고민하던 시기에 한 가지 질문을 품게 된다. 인생의 마지막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갈까. 그는 서로 다른 삶의 경험과 배경을 지닌 여섯 명의 노인을 1년에 걸쳐 인터뷰하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이 만남은 『뉴욕 타임스』에 연재된 화제의 기획 「여든다섯, 그 너머(85&Up)」로 이어졌다. 연재 당시 6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이 시리즈는, 책으로 출간해달라는 독자들의 강력한 요청에 힘입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어쩌면 암울하고 고단한 이야기들이 쏟아질 것이라 예상했던 저자는, 그러나 그들과 만나면서 전혀 다른 진실을 발견한다. 그들은 나이 듦의 상실이나 후회보다 삶의 기쁨과 감사, 관계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대신 오늘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것보다 여전히 남아 있는 것들에 집중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자 역시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행복은 특별한 날에만 찾아오는 감정이 아니며, 삶의 가치는 대단한 성취로만 증명되는 것이 따뜻한 사람들, 서로를 돌보는 마음,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기쁨처럼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들은 이미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다.

기사 연재 당시 수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했던 이 이야기는 출간 직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피플』, 『커커스 리뷰』,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주요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독자들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행복해질 이유를 발견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는 후기를 남기며 뜨겁게 호응했다.

이번 ‘굿모닝 에디션’은 바로 그 메시지를 오늘의 독자들에게 다시 전하기 위해 출간되었다.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빠르게 달리는 방법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넘어졌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고, 길을 잃었더라도 다시 방향을 찾을 수 있으며, 오늘이 기대만큼 좋지 않았더라도 내일 아침은 다시 찾아온다.

삶이 흔들릴 때마다, 문득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이 떠오를 때마다, 이 책은 조용히 곁에서 말해줄 것이다.

행복, 목적, 만족, 우정, 아름다움, 사랑 그리고 삶의 의미는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고. 그리고 우리에게는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아침이 남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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