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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금융정책(2)
글쓴이
김명수 외 1명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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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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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거쳐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계명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에 재직중이며 일본경제사와 현대일본경제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 및 일본의 근대경제사 전공자로 특히 한국 근대 기업사, 기업가사, 금융사 등에 관심이 많다. 2026년에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라 불리는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자서전 번역 출간을 위해 작업 중이며, 2028년 출간을 목표로 한국 근대 신탁업사 정리에도 매진하고 있다.

논저로 ?러일전쟁기 일본에 의한 이용익 억류와 귀국 후의 활동?(『사회이론』67, 2025.5)과 ?동상이몽, 1907년 한국인 실업가의 일본 시찰?(『사회이론』63, 2023.5),『東アジアの近代と企業家ダイナミックな經濟發展のキ?パ?ソン』(明誠書林, 2023, 공저), STRANDS OF MODERNIZATION: The Circulation of Technology and Business Practices in East Asia, 1850-1920 (University of Toronto Press, 2021, 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아편전쟁과 중화제국의 위기』(2017, 논형), 『일본의 기업가정신』(2020, 논형) 등과 편역서로 일제침탈사 자료총서로 나온『재정 ·금융정책 (1~3)』(공역, 동북아역사재단, 2022~202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재정 및 금융정책 분야의 두 번째 결과물로 일제하 조선은행, 조선식산은행, 보통은행의 관계자료와 금융기관으로서의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서민금융에 대해 발췌하여 일제강점기에 금융이 어떻게 전개되어 갔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를 번역하였다. 일제강점기 금융기관의 동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이 책을 총 4부로 구성하였다. 제1부에서는 중앙은행인 조선은행 고나계 자료를 정리했다. 제2부에서는 조선식산은행을 개관할 수 있는 자료를 위주로 정리했다. 제3부에서는 일제강점기 보통은행의 동향을 알 수 있도록 자료를 준비하였다. 마지막 제4부에서는 금융기관으로서의 동척에 대한 개관과 함께 주로 당대 서민금융으로 불렸던 신탁업과 무진업에 대한 자료를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일제강점기 금융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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