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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대가야 여행
글쓴이
황윤 저
출판사
책읽는고양이
출판일
2024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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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윤

작가. 소장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마니아. 대학에서는 법을 공부했으나 역사와 박물관에 관심이 더 많았다. 역사 자료를 찾고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아 감상, 고증, 공부하는 것이 휴식이자 큰 즐거움이다. 역사 인물, 고미술에 관한 교양을 대중화하고자 글을 쓴다. 삼국 시대와 신라에 특히 관심이 많다.

저서: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국립중앙박물관》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전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제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가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제 여행》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 《도자기로 본 세계사》 《박물관 보는 법》 《컬렉션으로 보는 박물관 수업》 《중국청화자기》

책 소개

분야역사
가야 고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문헌과 유적을 통해 드러나는 대가야의 어마어마한 실체


국내 총 7군데에 위치한 가야 고분군이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가야 역사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들 가야 고분군들이 여러 지역에 분포하고 있기에 여행 계획을 잡기란 쉽지 않은데, 이를 도와주고자 여러 가야 고분을 효과적이고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대가야 여행》이 출간되었다.

특히 이번 가야 고분 여행기를 통해 그동안 제한된 사료(史料) 속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가야, 그중에서도 대가야의 다양성과 국가적 위상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영역과 이름 등으로 대략 언급되던 소국 집합체인 대가야의 실체를 문헌과 고고학 자료를 근거로 묘사하여 현실감 있게 다가오도록 했으며, 가야 고분에서 출토한 엄청난 규모의 유물과 순장자의 압도적인 모습을 소개함으로써 이 시기가 고구려, 백제, 신라뿐만 아니라 가야 또한 한반도 역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음을 알려준다. 한마디로 삼국시대가 아닌 사국시대라 부를 만큼 가야 또한 적극적으로 자신만의 역사를 개척했던 것이다.

한편 이번 대가야 여행의 시작이 고려의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한 합천 해인사에서 출발하여 임나일본부와 우륵의 가야금으로 끝을 맺는다는 점에서 황윤 작가만의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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