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인문학 강연과 글쓰기 강의를 하며, 《게으르게 읽는 제로베이스 철학》, 《고독을 건너는 방법》, 《인생의 밤》, 《나의 까칠한 백수 할머니》, 《삶이 흔들릴 때 니체를 쓴다》, 《나는 내가 불편하다》 등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고통 속에서 우리는 괴로워하며 묻는다.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겪는 걸까? 어쩌다 이런 상황에 놓인 거지? 왜 하필 나냐고! 고통의 작용은 사람마다 겪는 고통이 다르다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우리 모두를 변모시킨다는 점에서 평등하다. 지금 우리에게 들이닥친 길고 긴 고통은 우주가 나를 크게 쓰려는 훈련으로 볼 수 있다. 혹독한 고통이었으나 이겨낼 힘이 내게 있다. 고통은 삶의 도화선이 되어 혁명의 불길을 일으킨다. 예전의 자신이라면 시도하지 않았을 모험이 시련 속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