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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토끼의 게임
글쓴이
아비코 다케마루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24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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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비코 다케마루

1962년 일본 효고 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스즈키 아키라(鈴木哲). 교토 대학 문학부 철학과 재학중 아야쓰지 유키토, 오노 후유미, 노리즈키 린타로 등과 함께 교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에서 작가의 꿈을 키우다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1989년 『8의 살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인형 탐정 시리즈’나 『사냥꾼은 교토를 달린다』와 같은 코믹미스터리, 근미래 SF ‘부식 시리즈’, 반전이 돋보이는 서술미스터리 『살육에 이르는 병』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사운드 노벨 게임 ‘카마이타치의 밤’의 정교한 시나리오로 미스터리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 『슬라이핸드』 『탐정이 되기 위한 839가지 방법』 등 만화 시나리오, TV 프로그램 구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8의 살인』 『부식의 거리』 『미륵의 손바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버지’라는 이름의 괴물로부터
끝까지 도망쳐라!

《살육에 이르는 병》 이후 가장 충격적인 결말
서술 트릭의 대가 아비코 다케마루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잔혹 미스터리

아야쓰지 유키토, 노리즈키 린타로, 아리스가와 아리스 등과 함께 일본 1세대 신본격 미스터리의 주역으로 손꼽히는 작가 아비코 다케마루는 수수께끼 풀이와 트릭에 집중하여 빈틈없는 논리적 플롯을 만들어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살육에 이르는 병》은 서술 트릭 소설임을 알고 읽어도 작가가 장치한 트릭을 쉽게 알아챌 수 없어, 일본은 물론 한국 추리소설 독자들 사이에서도 명실공히 최고의 반전 소설로 평가받는다. 1992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30년 넘도록 ‘반전을 이야기할 때 결코 빠질 수 없는 작품’, ‘서술 트릭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일본 현대 추리소설을 논할 때 빠짐없이 거론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 《늑대와 토끼의 게임》은 작가가 《살육에 이르는 병》 이후 20여 년 만에 발표한 장편으로, 반전과 서술 트릭이 돋보인다는 점에서 《살육에 이르는 병》의 속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폭력적인 아버지와 그에게서 벗어나려는 두 소년의 아슬아슬한 추격전은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 불허의 반전, 놀라운 결말로 이어지며 《살육에 이르는 병》 그 다음을 기다려온 이들에게 만족스러운 독서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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